일본어 히라가나 헤(へ) — 외우는 법 & 발음

히라가나 헤(へ)는 일본어 기초 문자 중 하나입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일본어 헤(へ)의 정확한 발음과, 헤 히라가나를 가장 빠르게 외우는 이미지 연상법, 한자 유래 등을 한꺼번에 정리했습니다.

발음

he
be
pe

1. 헤엄 그림으로 히라가나 () 연상해서 외우기

헤엄 그림으로 히라가나 헤(へ) 외우기
헤엄치고 있는 팔과 비슷해서 '헤엄'의 '헤'.

2. 해발고도 그림으로 히라가나 () 연상해서 외우기

해발고도 그림으로 히라가나 헤(へ) 외우기
'해발고도'의 '헤'. 산처럼 생겼는데, 산의 높이를 나타내는 해발고도라는 말을 연상하며, '해발고도'의 '헤'.

한자 유래

한자
(거느리다, 나누다/부)
초서체
가나

유래 설명

한자 部가 히라가나 へ가 된 과정


  1. 8세기 만요가나(万葉仮名) - 部 를 pe (후에 he) 음값으로 차용
  2. 한자 뜻을 버리고 소리만 빌려 쓰던 만요가나 체계에서, 部 가 ハ행 え단 음을 적는 대표 글자 가운데 하나였다. (당시 음가는 /pe/)

  3. 9-10세기 남자글씨(男手) → 초서(草書) - 속필을 위해 阝(おおざと) 2획 → 1획 으로 대폭 단순화
  4. 部 오른쪽의 阝부수를 붓 한 번에 쓸 수 있도록,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곡선으로 흘려 썼다. 이 형태가 오늘날 へ 의 뼈대가 된다.

  5. 10-12세기 여자글씨(女手) - 초서체가 더욱 유려해져 평가나(平仮名)의 원형 완성
  6. 궁중 여성 필체 온나데가 표준화되며, 部 초서형이 현재 へ 와 거의 같은 한 획으로 굳어졌다.

  7. 1900 메이지 정부 고시 - 46 자 히라가나 확정
  8. 1음 1자 원칙으로 部 계열 → 공인 ‘へ’ 가 48(후에 46)자 표준 히라가나를 공포. 部 에서 나온 글자가 나행의 ‘へ’ 대표자로 채택되고, 다른 파생형은 変体仮名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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